5월이 푸른 이유 전체글

아침에 눈을 뜨고 자연을 바라보면 그 자연이 은은하게 내 본성과 인연되어 새로운 이상의 감정을 싹트게 합니다. (...)
그렇기 때문에 길을 가다가 풀 한포기를 보고도 눈물지을 수 있어야 됩니다. 나무 한 그루를 붙들고 울 수도 있어야 됩니다.

'주인을 잃어버렸으니 얼마나 외로웠느냐?'하면서 말입니다. (...)
자연은 뭐냐? 하나님이 나를 위해, 위하는 사랑을 가진 아들딸이 태어날 때 위할 수 있는 만물이며, 선물받은 전시품입니다. (...)
언제나 자연을 사랑해야 됩니다. 자연을 사랑해야 하고, 또 인간을 사랑해야 됩니다. 인간 가운데서도 오색인종 전부를 다 사랑해야 합니다.(...)
모든 미물까지 사랑하며 사람은 물론이요, 모든 하늘에 있는 무형의 것, 유형의 것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 받을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
__천성경 제 2장 하나님과 창조역사 중에서... 119페이지에서 발췌 


5월은 당연히 푸르른 것. 봄이니까- 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이제야...5월이 푸르른 진짜 이유를 알았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우리를 정말로 많이~~~ 아주 지극히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요즘 아침에 눈 뜨면 담벼락 너머로 참새들이 어찌나 짹짹거리는지 모른다.
저들도 봄이 왔다고 활개를 치며 날아다니는 것일테다.
녹음으로 물든 산과 들과 거리마다 넘쳐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보고 느끼고 숨쉬며 살 수 있는 이 하루가 얼마나 감사한지!
 

 


자연앞에 진정한 주인으로 설 수 있는 나 인가를 생각하면 아직도 한없이 부끄럽지만
하늘이 주신 이 아름다운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발전해 나가면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도 이런 예쁜 꽃들과 동물과 냇물과 ...  모든 자연만물을 보면서
건강하고 힘차게 성장하고 자연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체휼 하고 더불어 오색인종을 사랑하는
올바른 천일국 시민으로 성장해 가기를 소망해 본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추신:
민들레며, 벚꽃이며(이젠 지고 없지만), 철쭉이며, 제비꽃이며...
온갖 꽃들이 앞다퉈 얼굴을 뽐내는 요즘...
집 앞마당에 핀 수줍은 배 꽃처럼 모두가 활짝 웃는 행복한 날들이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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