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론(6) : 지상인에 대한 완성부활섭리와 생령체

 

우리는 지난 원리내용을 통해서 영인체와 영계에서의 영생에 대해서 밝히 알았습니다.

 

그 결과 자신의 영인체가 생령체로 완성되어 육신을 벗은 다음 영원한 천상천국에서 영생하는 것이 진정한 소망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지상에서 육신을 쓰고 사는 동안 하나님의 부활섭리에 대해 잘 알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지상의 삶은 단 한번 밖에 없는 일생이기 때문입니다.

 

<완성부활섭리는 새 말씀으로 초석을 다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소생부활섭리를 하시면서 구약의 율법말씀을 행함으로 의를 얻도록 섭리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타락한 인간은 의로운 생활을 해야 합니다. 불의를 행하면 하늘 앞에 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지난 1997년 3월 23일 승화하신 이상헌통일사상연구원장께서 영매자를 통해서 발표하신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 82쪽에 보면 [영계법은 원칙 그대로다] 라는 소제목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지상에서는 인정으로 봐주고 사랑으로 봐주기도 한다. 부모자식간이기 때문에 어찌할 수 없이 봐 주는 경우도 있지만 영계법에는 부모자식간이라고 보아주는 법이 없다. 법이니까 까다롭다가 아니고 원칙그대로다.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데 왜 봐주는 것이 통하지 않을 까 의심도 가겠지만 근원된 사랑의 주체이시기 때문에 봐주게 되면 질서가 파괴된다는 것이다. 영원의 세계를 위하여 봐줄 수 없다는 것이다. 자식을 사랑하기 때문에 용서하시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영원을 위하여 순간을 장식해야 한다.” 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지상에 살고 있는 우리는 먼저 행함으로 의를 얻어 소생부활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기대위에 장성부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장성부활을 위해서는 구약성도보다 더 차원이 높은 의를 세워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의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5/20)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믿음 보다 더 낫기 위해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모시면서 2000년 동안 신의를 세워 나오면서 재림시대를 기다려온 것입니다.

 

<성약성도는 신약성도보다 더 낫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제는 완성부활섭리시대입니다.

 

완성부활을 위해서는 신약성도보다 더 낫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완성부활섭리를 위해서 주신 새 말씀(성약)으로 튼튼하게 기초를 다져야 합니다. 새 말씀에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면 완성부활을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완성부활섭리시대는 시의시대입니다>

 

원리강론에 의하면

 

“완성부활섭리는 신,구약을 이루시기 위하여 주시는 새 말씀을 인간들이 믿고 또 주님을 모심으로써 그 책임분담을 완수하여 의(義)로움을 받도록 섭리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시대를 시의시대(侍義時代)라고도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완성부활섭리시대는 시의시대요.

 

시의시대는 모심으로 의를 얻는 “책임분담을 완수하여 의로움을 받도록 섭리” 하는 시대입니다.

따라서 완성부활은 모심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모시는 길은 종의 길입니다. 그러므로 문총재님은 종의 길을 걸으라고 가르치십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어느 자리에 섰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선생님은 종의 종의 자리에서 종의 종의 길을 걸어갔고, 양자의 자리에서도 종의 종의 길을 걸어갔고, 아들의 자리에서도 종의 종의 길을 걸어갔습니다. 부모의 자리에서도 이 세상 어느 부모보다 어려운 길을 걸어갔습니다.” (축복가정과 이상천국 728쪽)

 

모시기 위해서는 심정을 통해야 합니다.

심정을 통하지 못하면 제대로 모실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완성부활은 심정의 완성입니다.

 

심정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정적인 충동감, 기쁘고자하는 정적인 충동감을 말합니다. 심정은 인간의 생심에서 우러나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합니다. 그러므로 심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심정을 자기 마음속에 가두어 두지 말고 다른 사람의 심정을 느낄 수 있도록 밖으로 내 보내야 합니다.

 

사람의 마음속에는 누구든지 심정이 있습니다. 상대를 모시는 마음으로 상대의 심정을 생각하면서 집중하면 그 심정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려면 서로가 심정을 통해야 한다>

 

지난 5월 8일은 어버이 날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목적으로 볼 때에 본래 어버이가 되려면 인간이 생령체까지 완성한 후 하나님과 심정일체불가분의 관계를 가진 사람이 되어 축복을 받음으로 자녀를 낳아 길러야 합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심정적으로 저급한 사람이 가정을 이루어 자녀를 낳아 기르다 보니 자녀의 심정을 유린하는 생활을 하게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모가 무심코 던지는 말 한마디에 자녀들은 깊은 상처를 받게 됩니다. 

 

그런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눈만 뜨면 가출을 생각한다고 합니다.

 

<통일교인은 심정을 체휼하면서 모시는 훈련을 하는 교인>

 

통일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서 모시는 신앙생활을 강조합니다. 그래서 정성을 드릴 떄는 심정초나 통일초를 밝혀 놓고 하나님의 심정을 생각하면서 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자신도 모르게 심정생활에 무관심하고 살 때가 많을 것입니다.

 

심정세계에도 폭이 있는 것입니다.

 

심정의 폭이 좁은 사람은 자기의 심정만을 체휼하고 삽니다. 자기의 심정만을 체휼한다면 아무리 잉꼬부부로 결혼생활을 출발했다고 하더라도 얼마 지나지 않아 배우자의 심정을 넘어서지 못하고 원수가 되어 이별하게 됩니다.

 

문총재님은 가정에서는 효자의 심정을 완성하고, 국가에서는 충신의 심정을 완성하고. 세계에서는 성인의 심정을 완성하고, 천주에서는 성자의 심정을 완성하라고 가르치십니다.

 

<완성부활은 모시면서 은혜를 받는 생활입니다>

 

장성부활까지는 모신 사람의 고난과 희생에 감동하면서 따라갑니다.

 

그러므로 장성부활섭리의 시대적인 혜택을 받았던 신약성도들은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의 보혈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주님은 항상 성도의 죄를 담당하고 십자가에 매달려 계실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찬송(460장)을 합니다.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날로 가까워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 잖네-

 

따라서 원리를 알고 보면 예수님은 한이 많으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마8:20) 고 하신 것입니다.

 

<완성부활은 모시면서 심정의 폭을 넓혀가는 것입니다>

 

완성부활은 모시면서 기뻐할 수 있는 신앙입니다.

 

그렇다면 모시면서 기뻐할 수 있는 심정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부모의 심정입니다. 부모는 자식을 좋은 옷 입혀 주고, 맛있는 것 먹여 주고, 좋은 집에 살게 해 주면서 기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가장 잘 모심받던 시절은 갓난아기로 엄마의 품에 있었을 때입니다. 

 

따라서 부모의 심정으로 모시는 것이  최고의 모심의 심정입니다.

 

그래서 문총재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라" 고 가르치십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자비로운 얼굴은 어떤 얼굴일까요?>

 

저는 아무래도 할아버지 할머니의 얼굴이라고 생각합니다. 할머니는 딸의 자리에서 성장해오면서 아가씨의 심정, 신부의 심정, 며느리의 심정, 아내의 심정, 어머니의 심정을 거쳐서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그 누구보다도 심정을 통할 수 있는 자리가 할머니의 자리입니다.

 

할아버지는 아들의 자리에서 총각이 되고 신랑이 되고 남편을 거쳐 아버지를 거쳐서 할아버지가 되셨으니 얼마나 심정을 잘 알겠습니까? 그래서 요즘에는 부모가 이혼하면서 버리고 간 어린아이들을 늙으신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눈물로 거두어 기르는 조손가정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의 자리는 영인체를 완성해야할 자리입니다.

생영체를 완성하여 영원한 천국인으로 입성할 준비를 완료한 자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부활섭리에 따라 책임분담하지 않고 세월을 허송함으로 영인체를 완성하지 못한사람은 영원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상에 있는 우리들에게 완성부활섭리를 하십니다.

 

그러므로 지상에 사는 동안 모셔야할 교회의 식구, 아벨, 가족, 이웃들은 하나님의 완성부활섭리에 나의 책임분담으로 모셔야할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를 만나 살던지 시의시대에 시의를 주시기 위한 하늘의 섭리로 생각하면서 완성부활을 해야 합니다

 

<지상에 사는 동안 완성부활 해야 합니다>

 

완성부활섭리시대는 재림하시는 예수님에 의하여 영육 아울러 부활하여서 부활섭리를 완성하는 시대입니다.

 

완성부활섭리는 새 말씀을 인간들이 믿고 또 주님을 모심으로써 그 책임분담을 완수하여 의로움을 받도록 섭리하시는 시대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를 시의시대라고도 합니다.

 

이 시대에 있어서의 인간들은 재림주님을 믿고 모심으로 말미암아 영육 아울러 완전히 부활되어 그의 영인체는 생령체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지상에서 생령체를 완성한 인간들이 생활하는 곳을 지상천국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지상천국에서 생활하던 완성한 인간이 육신을 벗으면 생령체의 영인으로서 생령체급의 영계인 천상천국으로 가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약성도들은 하나님의 완성부활섭리에 따라 보내주신 재림메시아를 잘 모셔야 할 것입니다. 주님의 고난과 십자가 보혈로 나의 죄 짐을 벗는 신앙을 넘어서서. 나의 고난과 십자가로 주님을 영광스럽게 하여 창조목적을 완성하도록 헌신하는 신앙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에 찬송가 355장은 성약성도가 가져야할 신앙자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존귀영광 모든 권세 주님 홀로 받으시고

멸시천대 십자가는 제가 지고 가오리다

이름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따르리다.

이름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따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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