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아닌 윷놀이 감사합니다

 

타국에서 우리 나라의 문화를 만나면 더욱 반갑고 기분이 좋다.

 

김치를 좋아하는 외국사람을 만난다거나,

한국 연예인에 빠져 있는 외국 사람을 만난다거나,

한국 드라마 스토리를 나보다 더 잘 알고 이야기 해 주는 외국 사람을 만난다거나,

한복을 입은 곰돌이 인형 열쇠고리를 핸드폰에 차고 있는 외국사람을 만난다거나.... 할 때 말이다.

 

통일교를 창시하신 분이 한국 분이다 보니

일본이든 미국이든 아프리카든 .... 동.서양 어디든,

통일교회에 가면 한국말을 들을 수 있어서 좋다.

뿐만 아니라 한국 노래, 한국 놀이등 참부모님을 통해서

전 세계 각국에 한국 문화가 전파되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내가 다니고 있는 고흐 교회에서

성화학생들의 수련회가 있었는데

저녁을 먹은 후, 다 같이 윷놀이 한판을 벌였다.\

윷놀이의 룰을 설명해 주고 바로 게임에 들어갔다.\

윷판이 벌어진지 몇 분 안되어

윷놀이 장은 금새 흥분의 도가니가 되었다 ^^*

다들 자기 편을 응원하고, 윷가락을 던질 때는 긴장감과 함께

"게윷모! 게윷모!" 챈트도 이어졌다.

 

일본 학생들에게는 전혀 낯설었을 윷놀이.

하지만 참부모님의 조국의 놀이 문화이기에 금새 동화되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장이 마련되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